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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ラジオからお馴染みの曲が流れてきて、
TV에서 익숙한 음악이 들려오길래 크리스마스가 다가왔다는 걸 깨달았어요. 어쩐지 아이가 요즘 계속 산타 할아버지 이야기를 들려 달라고 조르더라구요. 방금 아이가 아주 중요한 질문을 했는데… 집에 굴뚝이 없으면 산타 할아버지는 어떻게 선물을 두고 가나요?
そういえば、
산타 할아버지는 한 번도 혼천신사에 온 적이 없었는데, 혹시 굴뚝이 없어서 그런 거냥?
ふふ、
후훗, 무녀님도 역시 어린아이군요
キュルルゥ、
큐르르…… 산타 할아버지는 마법을 사용한다고 말해 주고 싶지만, 거짓말은 안 되지. 정의의 길에 걸림돌이 나타났다……!
優しい嘘は、
선의의 거짓말은 다른 의미에선 정의일 수도 있지요, 후후.
キュルルゥ!
큐르! 그럴 수도 있구나……
なら、
그런 거라면 유즈는 오늘 땡땡이친 걸로 불안해하지 않아도 되겠군. 유즈는 이한시의 평화를 수호하기 위해서 그런 것이었으니! 아파서 그랬다는 건 그저 선의의 거짓말이었던 거야…… 큐르르.
普通にドアから入ってくることもありますよね。
산타 할아버지도 문은 두드릴 수 있잖아.
あら、
아하, 이런 가장 정상적인 방법을 잊고 있었다니. PLAYER에게 큰 깨달음을 얻었네요.
この世界にサンタはいない!
당연히 환상을 깨 줘야지. 아이한테 이 세상에 사실 산타는 없다고 말해주자!
あら、
어머, PLAYER 당신도 이렇게나 장난기가 많으신 줄은 몰랐네요…… 어린아이의 꿈은 최고의 패를 꿈꾸는 것과 마찬가지로 똑같이 중요한 거랍니다.
クリスマスって、
듣기로는, 크리스마스가 어딘가에서는 '제2의 밸런타인데이'라고 하더라구요. 그렇다면 어떤 선물을 고를지도 엄청 중요하겠죠!
わぁ、
와우, 사진만 봐도 군침이 흐르네! 후유미는 의상 디자인뿐만 아니라 요리까지 잘하는구나.
えへへ~。
헤헤.
ここんとこカフェのデリバリーやってないけど、
이제 커피숍 배달 안 나간 지도 꽤 됐지만, 아직도 이런 사진을 보면 꼬리털이 쭈뼛 서는 기분이야. 심지어 어딘가에서 배달 알림 환청까지 들려오는 것 같아……
あははっ、
풋, 에인 씨도 고생이셨네요. 빠진 꼬리 털은 다시 자라났나요? 그것도 엄청 중요한 일이라구요!
なんで「第二のバレンタイン」なんだろう?
어째서 제2의 밸런타인데이라는 거지?
ふふん、
큐르르…… 산타 할아버지는 마법을 사용한다고 말해 주고 싶지만, 거짓말은 안 되지. 정의의 길에 걸림돌이 나타났다……!
よかったら、
나한테 그런 영광이 있을지 모르겠네, 그럼 후유미를 초대해서 크리스마스를 보내는 건 어떨까?
わぁ…
와아~ 이거 데이트 신청이죠? 그쵸? 맞죠? 헤헤.
ちょっとひと眠りして起きたら、
잠깐 쉬다가 일어났더니, 어째선지 다들 학생회실에 모여서 선물을 포장하고 있더라고. 크리스마스이브 선물이라고 하던데, 선생님도 하나 포장해 봤어. 어때? 괜찮지?
上手ね。
포장 잘했네. 내 쪽에 아직 열 박스 더 있는데, 이것도 해 보는 건 어때?
もう絶対やらないわ。
다시는 널 도와주지 않을 거야, 말도 안 되는 체험은 한 번으로 족해!
先生、
선생님, '잠깐 쉬었다'라기 보다는, '두 시간 반 동안 숙면했다'라고 하는 게 더 정확한 표현일 것 같아요.
二時間半なんて、
두 시간 반이라고 해 봤자, 결국 반장전 두 번 할 시간 정도밖에 안 되는걸. 그럼 결국 '조금'이라거나 '잠시'라고 해도 무방하지.
先生のこと、
모든 게 점점 이해가 되고 있어요.
上手ですね、
진짜 멋진데요, 별점 다섯 개 드릴게요!
じゃあ、
그럼, 오늘 밤 이건 네 거야. 거절하면 안 돼.
蝶々結びがちょっと緩んでません?
리본 묶은 게 조금 느슨해 보이네요.
手厳しいわね~。
PLAYER, 기준이 너무 엄격한걸. 다음에 데이트할 때, 선생님 옷차림에도 그렇게 엄격할 거야?
あげる予定のプレゼントのラッピング、
실수로 선물 포장을 망가뜨렸어, 어쩌지?! 온라인SOS 요청!
そこまで慌てるようなことかな?
구조 요청 단계까지 간 거야?
めっちゃ時間かけて選んだんだぞ、
오랫동안 정성 들여 준비한 크리스마스 선물이라고, 이상한 얘기 그만하고 빨리 방법을 내놔.
この投稿のおかげで、
이걸 보니까, 나도 여동생한테 크리스마스 선물을 안 챙겨 줬다는 사실이 떠올랐어. 주장, 고마워.
そういうつもりで投稿したんじゃねーから!
내가 캣챗을 올린 이유는 이런 게 아니야!
wwwwwwww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やべーなwwww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いやガチで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ちょっとこれ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コーチまで…
감독님까지…… 내 심정을 알아주는 건 아무도 없는 거야?
のりを使えば直せるかもしれません。
풀로 붙여 보는 건 어떨까.
やっぱり二之宮さんは頼りになるな、
역시 니노미야가 믿음직하다니까. 바로 가서 해 볼게.
やり方まずったかな…
뭘 잘못한 건가…? 포장지가 더 심하게 망가졌어……
どんな感じ?
어떻게 망가졌는데, 사진이라도 올려 봐!
結構盛大に破れてて…
포장이 망가진 걸…… 사진으로 올리면 어떤 선물인지 들킬 거 아냐, 그럼 널 놀라게 해 줄 수 없잖아.
いっそ全部剥いちゃうとか。
그럼 아예 포장을 뜯어버려, 선물 받는 사람도 포장 같은 건 신경 안 쓸지도.
マジで?
진짜? 넌 크리스마스 선물에 포장이 없어도 괜찮다는 거지?
「Soul」今年のクリスマスイブスペシャルステージは…
Soul' 크리스마스 특별 기획…… 새로운 음악, 신비한 마술과 크리스마스 가면무도회까지. 오늘 밤, 우리 꼭 만나요!
1コメ!
일등!
お、
내가 첫 댓글이라니? 젠장, 근데 왜 티켓팅할 때는 그렇게 운이 없는 거지!
モヒートが仮装パーティーに興味を持ってるみたい。
모히토가 요즘 가면무도회에 관심이 많은데, 아예 복장까지 갖춰서 꾸며볼까?
良いアイデアだけど、
좋은 생각이지만, 다음엔 하지 마.
最高すぎる、
내가 할 수 있는 건 하늘을 향해 소리치는 것 밖에…… 그러니까 내 말은…… 이런 이벤트 좀 많이 해줘어어어!
今夜会おう!
꼭 만나자!
フフ、
후후. 그럼 저녁의 수많은 인파 속에서 서로의 파트너를 찾아낼 수 있을지 한번 보자구, 당신.
今気付いたんだけど、
그러고 보니, 사라의 캣챗은 전부 Soul이랑 관련된 소식뿐인 것 같네.
もっと普段の生活を投稿して欲しいってことかしら?
당신의 말은, 내 일상을 더 많이 공유해 달라는 건가? 후후, 알겠어.
チケット、
티켓 구매 완료.
ゆいちんが自発的にこういうイベントに行こうと思うなんて、
유이가 이런 이벤트에 자발적으로 참여하다니, 음…… 어떤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강력한 느낌적인 느낌…
未来も、
미라이, 같이 가도 괜찮아.
あは、
하하, 내가전구는 만들 줄 알지만, 전구가 되는 건 사양할게.
実家から戻るのは明後日の予定なのですが、
전 모레는 되어야 고향에서 돌아갈 예정인데, 혹시 그쯤이면 조명쇼가 끝났을까요?
元日までやるそうです。
이벤트는 1월 1일까지.
さっき買った明日のチケットを見て、
방금 구매한 내일 입장표를 보니까 깊은 생각에 빠진다……
大丈夫、
괜찮아, 선배랑 같이 두 번 보면 되니까.
お菓子と飲み物買ったよ、
간식이랑 음료는 사뒀어, go, go, go!
じゃあ受付で待ってるね、
그럼 검표소에서 기다릴게, 선배.
ふしぎの国の人たちもクリスマスをして、
이상한 나라의 사람들도 크리스마스를 챙길까요? 산타 할아버지가 그 사람들한테도 선물을 줄까요? 움…… 이 생각 때문에 잠을 잘 수가 없었어요. 그러다 엄마가 몰래 모모의 방에 들어와서 크리스마스 선물을 놓고 가려는 걸 봤는데… 이럴 때 모모는 그냥 자
는 척하는 게 좋겠죠?
えー?
어라라? 모모의 선물은 엄마가 주는 거야? 산타 할아버지가 아니고?
サンタさん、
산타 할아버지가 아직 안 왔을지도? 이건 아마 엄마의 선물일 거야…… 내일 아침이 되면 알 수 있겠지.
おじさんは、
아저씨의 경험으로 봤을 땐, 자는 척하는 게 좋을 것 같네.
はわ?
엣? 어떤 경험인가요?
おじさんが今のお前さんらよりもちょっとばかしお兄さんだった時、
아저씨가 너보다 조금 더 컸을 때쯤인데, 사부님이 야밤에 선물을 주러 왔었지. 그때 내가 벌떡 일어나서 사부님을 놀라게 해 줬었어.
師匠は俺を責めたりしなかったが、
물론 꾸중을 듣진 않았지만, 그다음 해부터 아저씨는 크리스마스에 선물을 받지 못했단다……
うわぁ、
우와, 엄청 슬픈 이야기네요.
おじさんおじさん、
아저씨 아저씨, 저도 알고 싶어요.
はいはーい、
나! 나도 모모한테 줄 선물을 준비했다고.
雛桃もうさぎさんにプレゼントがあるのです。
저도 토끼 씨한테 줄 선물을 준비했어요, 모자 장수 씨의 다과회에서 서로 교환해요.
この投稿時間…
게시물을 올린 시간을 보니…… 늦게까지 안 자는 아이는 하트 여왕의 트럼프 병사들한테 잡혀갈 텐데 어쩌나.
雛桃、
모모 앞으로는 일찍 잘 거예요. 토끼 씨, 그러니까 다른 데 소문내지 말아 주세요!
舞のおかげで、
마이가 있어서 다행이다냥. 올해 크리스마스 파티는 엄청 풍성할 거다냥! 크리스마스 코코아 케이크, 프렌치 캐러멜 푸딩, 베이
컨 피자, 감자 버섯 수프…… 전부 이치히메가 좋아하는 거다냥. 근데, 어째서 돼지 통바비큐의 입에 사과를 물려놓아야 하는거냥?
焼く時にY字型の棒を使った関係で、
왜냐면 바비큐 구이를 할 땐 꼬치 때문에 돼지의 입이 벌어지거든요… 그래서 마이가 미관을 위해 사과를 물려 뒀어요……
にゃっ!
냥?! 바비큐에서 사과 향이 나도록 하려던 게 아니란 말이냥?!
あら?
오? 혼천신사에서도 크리스마스를 기념하는군요, 게다가 이렇게 성대한 저녁 식사까지. 하지만 칠면조 구이가 빠진 크리스마스 파티는 완벽하다고 할 수 없죠.
にゃはは、
냐하하, 사실 마이가 이미 칠면조 찜탕을 준비하고 있다냥.
七面鳥の…
칠면조…… 찜탕?! 분노.jpg
にゃ?
냥?
HAHAHA!
하하하! 귀족 아가씨에게 칠면조 찜탕은 마치 피자 위의 파인애플이요, 파맛 시리얼, 김밥 속의 딸기 같은…… 그것은 절대 받아들일 수 없는 이단 같은 거라고.
それもおいしそうだにゃ。
그것들도 맛있을 것 같다냥.
今後はあんまり美樹の料理を食うな、
앞으로 미키가 만든 건 안 먹는 게 좋겠어, 미각에 좋지 않다멍.
ふふ、
후후, 오늘은 혼천신사가 시끌벅적하겠네. 마침 나도 디저트를 좀 준비했으니까, 이따 신사에 가져가서 식후에 모두에게 나눠줘야겠는걸.
そ、
그, 그렇게까지 수고할 필요 없다냥!
飯テロすぎて文面読んだだけで目からよだれ出て来た。
침이 고이다 못해 흐르겠어. 나중엔 반드시 사진을 볼 수 있는 핸드폰을 살 거야!
にゃ?
냥? 냐냐냥?! 이치히메의 커다란 사진이 어째서 사라진 거냥!
毎日こんなご馳走を食べられたら最高なのにな~!
매일 이런 화려한 음식을 먹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同感にゃ!
이치히메도 그렇게 생각했다냥! 매일 이런 화려한 음식을 주인이랑 같이 먹고 싶다냥!
[tag]#オールナイト一飜 #年に一度のクリスマスイルミネーション[/tag] 主催者さんによると、
[tag]#이한시_불야성모드 #일_년에_한_번뿐인_크리스마스_조명쇼[/tag] 좋아요를 30개 획득하면 입장료 10%할인! 아직도 망설이시나요? 올겨울 놓치면 아쉬울 크리스마스 조명식, 지금 바로 가족들과 친구들과 함께 방문하세요!
エテルニテも、
Éternité는 이번 조명쇼의 공식 파트너입니다. 책임지고 사람들에게 따듯한 음료를 제공하겠습니다. 후유미, 첫 번째 길목을 지나면 바로 우리 커피숍의 노점 간판을 볼 수 있을 거야. 네가 조명쇼에 간다는 소식은 이미 삼촌한테 전달했어.
わ~、
와~ 제가 점장님이 손수 타 주신 따듯한 코코아를 첫 번째로 마실 수 있다는 건가요? 너무 좋아요!
くっ、
아앗! 내 오른손이 말을 안 듣네! 어서 여기에 '좋아요'를 눌러!
お兄もパパもママも、
오빠, 오빠랑 아빠 엄마도 다 캣챗 올려야 된다고. 옆에서 아무 상관 없는 사람처럼 가만히 있지 말라구.
冬実ちゃんの投稿は、
후유미의 소식이라면 항상 선좋아요 후감상이지.
{name}さんからのいいねも入れたら、
PLAYER 씨의 좋아요까지 합치면, 후유미도 드디어 30개 달성. 역시 당신은 후유미의 슈퍼 히어로였어, 언제나 가장 필요한 순간에 나타나 주는 사람!
最近の若者は、
요즘 애들은 그럴싸한 이벤트 사진만 올려놓고는 좋아요를 눌러달라고 한단 말이야. 양심은 있나? 자존심은 어딨고? 어디서 열리는 거지?
またそんなこと言っちゃって、
요즘 작사들은 괜히 물음표만 붙이고 이벤트에 참여하고 싶다는 본심을 숨긴단 말이지. 양심은 있나? 자존심은 어딨고? DM으로 주소 보냈어!
今年の忘年会の賞品が用意できた。
올해 송년회 경품은 회사 내부 투표로 선정해서 이미 준비해 뒀으니, 모두 송년회에서 보도록 하죠.
社長神!
역시 저희의 영원한 형님이십니다!
なぜグレートイベントの時に限って地球の裏側で収録なのか…
God! 대체 왜 매번 회사에서 경품 이벤트를 할 때마다, 전 머나먼 지구 반대편에서 촬영하게 만드는 것입니까.
あなたの分は{name}さんに引いてもらうことにするか。
자네 거 경품 추첨은 PLAYER에게 맡기도록.
社長神!
대표님 최고!
社長神!
대표님 짱!
ネット廃人の私が茜ちゃんにリプ速で負けるなんて~…
웹 서퍼인 카나가 아카네보다 늦게 댓글을 달다니, 이건 과학적이지 않아. 그래도…… 대표님 멋져용!
社長神!
사장님은 그저 빛… 잠깐, 그럼 혹시 내 선물도?
何を言っている、
어떨 것 같아? 내가 너의 선물을 빼먹은 적은 없었을 텐데.
忘年会って、
송년회에 무슨 이벤트라도 하는 건가?
麻雀大会だ。
마작 시합이다, 우승자에겐 최종 상품도 준비되어 있지. 어때? 관심 있나?
このアフタヌーンティー、
애프터눈 티세트 예약하기 너무 어렵다, 크리스마스를 모두 날려버렸네. 그래도 오늘은 가게에 손님이 별로 없어서 서비스는 훨씬 좋다. 그리고 [tag]@PLAYER[/tag]랑 같이 멋진 오후를 보내는 중. 이 정도면 성공적인 데이트야.
[tag]@寺崎千穂理[/tag] あたしの勝ちだ!
[tag]@테라사기 치호리[/tag] 내가 이겼다!
はあ…
에휴…… 왠지 모르게 딸을 시집보내는 느낌이야.
何の話?
응?
この前あんたが午後ず~っと悩んだ末に選んだそのドレス、
나랑 치호리랑 내기했어, 얼마 전에 오후 내내 치마를 고르던 이유가 바로 오늘 한 데이트 때문이었다는 걸로.
シーッ…
쉿…! 그런 이야기는 여기서 하지 말라고.
ははっ、
하하, 무슨 상관이람. PLAYER도 분명 오늘 네 옷차림을 좋아할 거야.
天気予報だと、
오늘 일기예보에서 영하 10도라고 했답니다~ 헤헤.
昨日保健室で、
어제 학교 보건실에서 선생님한테 좋아하는 사람이랑 데이트할 때는 "얼어 죽어도 치마"라고 했던 아이는 누구였을까? 선생님은 갑자기 기억이 안 나네.
あとは私の遅刻さえ無ければより完璧だったのに…
유일하게 아쉬웠던 점이 있다면 제가 늦었다는 거죠. 오늘은 일부러 한 시간 전에 출발했는데도 말이에요.
全く気にしてないわよ。
아쉽지 않은걸, 기다리는 시간이 더욱 만남을 더 기대하게 만들었어.
その表現は不正確です。
그 말은 정확하지 않아요, 선생님과 함께하는 일분일초가 모두 빛나는 순간이라고 해야 맞겠죠.
不器用「一緒に楽しい午後を過ごしたわ」 不器用「先生と過ごす1分1秒、
함께 멋진 오후를 보냈다. F: 함께 있는 일분일초가, 모두 아름답게 빛나는 시간이다.
ちょっと?
??? 역시 넌 내 동생이라니까!!!
仮住まいの下のコンビニは臨時休業でした。
집을 나설 때 밑에 있던 편의점은 휴업 중이었고, 점장은 바쁘게 직원들을 지휘하며 설비에 방한 처리를 하고 있었다. 눈이 오는 이한시의 풍경은 새하얀 모습이었지만, 그래도 북국의 눈에는 훨씬 못 미친다고 해야겠지.
お久しぶりでございます、
오랜만이야, 이브.
リリィ…
릴리……
確かに北国の雪景色の方が壮観だが、
확실히 설경은 북국이 더 아름답지, 하지만 이곳도 나름의 아름다움이 있잖아.
はい、
응, 새턴 선생님 말이 맞아요. 이곳엔 제가 본 적 없는 아름다운 풍경이 많죠. 그리고 재미있는 음식들, 또 선생님이 전에 추천해 주신 커피숍도 정말 좋았어요. 감사해요.
気温が低いと、
금속은 저온에 취약하다던데, 칼라드볼그도 관리를 해야 하지 않을까?
ふふ、
하하, 칼라드볼그는 더 추운 북국에서도 활발하게 존재감을 뽐낸답니다, 그렇게 약하지는 않아요. 하지만 확실히 정비를 할 때가 됐네요. PLAYER, 흥미 있으면 같이 가지 않으실래요?
雪だるま作ろ〜よ〜♪
Do you want to build a snowman?
ドア開いて〜♪…
Yes, I do.
早く早く!
어서 어서! 안 그럼 눈이 녹아 버린다고!
えぇっ!
에? 엣?!!! 그렇게 빨리 녹아 버린다고요? 바로 갈게요.
一飜市は雪が積もりにくいんです。
이한시는 눈이 쌓이지 않으니까, 빨리 즐겨야 해.
「やぁみんな、
하이, 여러분. 제 이름은 돌라프예요, 가장 좋아하는 계절은 여름이죠~
夏は気温が高いから、
여름엔 온도가 높아져서, 눈사람은 녹아버려.
これは科学の問題じゃないんだよ、
지금은 과학 시간이 아니랍니다, 이치노세 학생.
悪くないけど、
나쁘지 않네, 리우가 만든 눈사람이랑 비교하면 약간의 차이가 나긴 하지만.
千織様にお褒めいただけて、
치오리 아가씨께서 좋게 봐주시다니, 영광이네요.
さっき千織ちゃんに写真をDMしてもらったけど、
치오리가 방금 보낸 사진을 봤는데, 쿠죠 씨는 치오리의 모습을 본떠서 눈사람을 만든 거죠? 머리띠 각도까지 똑같다구요. 아니 치오리랑 너무 똑같은 수준이잖아, 이게 어떻게 약간의 차이라는 거예요! 퀄리티가 하늘과 땅 차이잖아요!!!
この雪だるま、
이 눈사람, 어째 좀 오리같지 않아?
えー!
그치! 오리야말로 귀여움의 최고봉이지! PLAYER, 이따 만나면 오리의 아름다움을 제대로 느끼게 해 줄게!
あはは、
하하, 오늘은 양쪽 길이 전부 다양한 눈사람으로 채워져 버렸네.
一飜市はあんまり雪が降らないから、
이한시에 이렇게 눈이 많은 내리는 건 드문 일이니까, 다들 눈사람을 만드는 재미를 제대로 느끼고 싶겠지. 나랑 같이 눈사람을 만들지 않은 PLAYER! 아주 큰 즐거움을 잃게 된 거라고!
一姫、
이치히메, 결정했다냥. <주인이 이치히메한테 간식 선물 세트를 주게 하는 100가지 방법이다냥>이라는 책을 쓸 거다냥!
{name}が見たら、
PLAYER이(가) 이 책을 보고 널 블랙리스트에 넣지 않을 거라고 확신할 수 있냐멍?
にゃーっ!
냥! 그럴 리가 없다냥! 주인은 세상에서 가아아아아아장 이치히메를 좋아한다냥!
スイーツ詰め合わせ!
간식 선물 세트!
どうしたのにゃ?
어때? 이치히메의 신간이 기대되지 않냥?
予約する!
PLAYER, 릴로한테도 간식 선물 세트를 사 주도록. 더블로 가!
お菓子の食べ過ぎは太るよ、
간식 너무 먹으면 살찐다, 뚱냥아.
にゃにゃっ、
냥냥, 미소녀는 살찌지 않는다냥. 이치히메는 이번 달에 고작 5킬로 정도밖에 안 쪘다냥.
不特定多数の人に私を言いくるめるノウハウを広めるなんて、
다른 사람한테 날 어떻게 속이는지 가르치기까지 하다니, 내 불쌍한 지갑아……
お前、
그래도 사랑하시죠.jpg
まぁ曲がりなりにも「ご主人」なんでね…
나를 주인이라 부르니.jpg
ご主人ご主人、
주인 주인, 이치히메는 주인을 가장 좋아한다냥. 이치히메한테 간식 선물 세트를 사주는 주인이야말로, 세상에서 가장 멋진 사람이다냥!
初日の出を見た人は、
미키가 그러는데, 새해에 첫 번째 일출을 보는 사람한테 그해 동안 행운이 찾아온다고 한다냥. 그러니까 이치히메가 올해는 특별히 마작 테이블을 준비했다냥. 냥냥, 밤샘 '혈전'후에 바로 일출을 보러 간다, 이런 방법을 생각해 낸 이치히메를 칭찬한다냥!
俺は魂天神社にお願いする方がまだ確実だと思うワン。
그냥 혼천신사에서 소원을 비는 게 더 믿음이 간다멍.
ちんちくりん自ら決めたのじゃから、
이건 꼬맹이 네가 자초한 것이다. 진 다음 PLAYER한테 달려가서 울지나 말라고, 우히히.
それはこっちの台詞だにゃ。
그건 이치히메가 너한테 해 줄 말이다냥, 지고 나서 주인한테 이르지나 말라냥!
では…
그럼…… 오늘 밤은 모두 잘 부탁드릴게요. 새해의 좋은 행운을 위해, 마이도 열심히 열정적으로 마작을 할게요!
一姫も手は抜かないにゃ!
이치히메는 봐주지 않을 거다냥.
年越し対局かぁ、
새해 대국에 나도 껴도 될까? 지금 진행 상황이 어떻게 되지?
汝、
이 몸이 명하노니, 어서 혼천신사로 와서 자리를 채우거라. 꼬맹이는 중간에 잠들었으니.
それじゃ、
그래서, 이치히메의 새해 도전은 성공한 건가?
ワン、
멍, 아니. 걘 폭죽 터질 때 이미 잠들었다멍.
明けまして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올해도 제때 시간을 맞춰서 축복했네요.
わぁ~、
와~ 엄청 예쁜 축하 카드네. 분명 누군가가 준 거겠지.
ふふ、
하하, 그 누군가가 맞긴 하네요. 그리고 누군가에게 듣기로는, 타카나시 학생의 축하 카드는 직접 만든 드라이 플라워가 들어갔다고 하더라고요, 엄청 예뻐요.
たくさん作って、
후후, 걱정 말라구. 엄청 많이 만들었으니까, 만나는 사람들은 전부 받게 될 거야. 당연히 부장도 그렇고.
部長、
새해 복 많이 받아, 부장! 방학 끝나고 보자고!
ええ、
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明けましておめでとう。
새해 복 많이 받아.
明けまして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
새해 복 많이 받아, 그러고 보니 아직 국제승마연맹의 세계 승마 대회에서 준우승한 것도 축하 못해 줬네.
いちいち順位を言わんでいい!
그렇게 준우승을 강조할 필요는 없잖아!
明けまして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明けまして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
새해 복 많이 받아, 야기.
うわわわ、
아아아아, 오전이 다 지나갔는데, 아직 축하 카드를 한 장도 못 줬어!
おや、
응? 도움이 필요한가요?
今、
연구부의 자동 발송기를 검사 중이에요, 바깥을 한 바퀴 돌고 왔는데도 어째서 카드를 그대로 가져온 건지 좀 봐야겠어요.
進捗はどうですか?
결과는 어때요? 기계에 문제가 있나요?
さっき中を開けようとした時、
방금 분해해서 보려고 했는데, 기계 바로 뒤에 '불량품'이라는 표시가 있었어요! 어째서 불량품을 맨 앞에 진열해 둔 건지!
年賀状は、
새해 축하 카드는 그냥 인사차 주는 물건일 뿐이고, 축복만 제대로 전달했다면 카드는 중요하지 않아요.
明智っぴは優しいなぁ。
아케치 부장은 위로를 참 잘하네요, 하하. 우리 연구부의 선배들도 좀 배웠으면 좋겠는데. 아무튼, 새해 복 많이 받길!
明けまして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英樹お兄ちゃん、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아빠가 보채지 말라고는 했지만, 요리도 이미 준비됐고 젓가락까지 전부 놓아뒀으니까 얼른 내려와서 같이 먹어요.
菖蒲さんと海ちゃんを待たせてしまいましたね、
내가 다들 기다리게 해 버렸네, 바로 갈게.
明けまして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
새해 복 많이 받아!
ふふっ、
하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PLAYER 씨, 새해에도 건강하고, 원하는 바도 이루고, 국사무쌍도 하시길 바라요.
某あの人は、
자기가 보낸 축복이 제때 전달된 걸 확인한 누군가가 지금 꽤 안심한 모양인걸.
ふふ。
하하. 그럼, 그 누군가는 제가 보낸 선물을 받았을까요? 거기에 제 모든 마음이 담겨 있는데 말이죠.
明けまして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
또다시 새로운 해가 찾아왔습니다! 신년을 맞이해 복수쌍전관을 방문할 모든 손님 여러분들께서는 입장료 20% 할인 혜택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이곳에 오시는 손님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항상 집안에 평안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라고, 모쪼록 건강한 한 해가 되시길 기원하며, 만사형통하시길 소망합니다!
さっき、
아까 마작장 이름만 다르고 완전히 똑같은 광고를 봤는데 말이야, 설마 그냥 복붙한 다음에 이름만 수정한 거 아니지멍?
細かいことはええやろ。
그런 것보다는 20% 할인이 젤 중요한 거 아이가?
明けましておめでとう、
후지 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おめでとさん。
다시는 널 도와주지 않을 거야, 말도 안 되는 체험은 한 번으로 족해!
キンウめ、
삼족오가 후지 님께 갔었군요, 며칠간 폐를 끼치게 되어 죄송할 따름입니다. 잠시 뒤에 데리러 가도록 하지요.
場代20%オフって、
마작장 입장료 20% 할인이라니, 작년이랑 똑같은 이벤트로는 경쟁력이 안 생긴다니까요. 다른 혜택은 없어요?
20%オフでまだ不満なん?
20% 깎아 준 걸로는 부족한 기가? 주판 팅구는 게 여까지 들리네!
今のモラハラじゃない?
왠지 날 가스라이팅하는 게 아닌가 의심되는데, 증거가 없네.
けどま、
뭐, 니가 오늘 돈을 억수로 마이 써 주믄, 우리야 뭐 생각 몬할 것도 없지.
お祝いと言っておきながら、
축복이라곤 하지만 사실상 광고잖아요. 제가 후지 씨를 얼마나 많이 봐 왔는데, 이런 것도 못 알아차릴 것 같아요?
言いがかりはよし子ちゃんやで。
이 쫌 억울하네, 우린 언제나 진심으로 손님들을 축복한다 아이가. 정 몬 믿겠으믄 퍼뜩 우리 마작장으로 와봐라, 그라믄 내가 그대로 읊어 주께.
親戚の家に挨拶に伺ったら、
친척 집에 들렀다가, 어른들한테 세뱃돈을 강제로 받게 되었군……
副会長も、
어른들 눈에 부회장은 여전히 어린애인가 보네, 푸훕……
笑いをこらえてるつもりなら、
웃는 소리는 굳이 글자로 안 쳐도 괜찮지 않습니까……
お年玉もらえんのって、
세뱃돈을 받는 건 사람과의 관계에서 유일하게 좋은 일 아냐?
親戚からお年玉を貰うのは小学生まででしょう…
친척집에 놀러갔다고 세뱃돈을 받는 건 초등학생들 뿐이잖아……
さりげなくウチのパパとママのスマホにこの投稿を流す方法ない!
우리 부모님한테 은근슬쩍 이 캣챗 보여 줄 방법 없나?!
…
……
お年玉だ、
세뱃돈! 세뱃돈이잖아! 매해 세뱃돈을 받을 수 있다면 난 영원히 17살이고 싶어!
君の願い、
당신의 그 소원…… 정말로 한결같으시군요…… 뭐, 그렇게나 좋아하신다면 제 몫은 당신이 가지셔도 됩니다.
副会長は未成年だから、
렌은 미성년자니까 세뱃돈을 받는 건 아주 정상적인 일이지. 위로.jpg
普段の素行からして、
평소의 모습으로 보자면, 당신의 정신 연령은 저보다 많이 낮으니까 말이죠. 아무래도 당신에게 줄 세뱃돈을 준비해 둬야 할 것 같네요.
お休み最後の日に、
방학 마지막 날이 되어서야 선생님이 내준 깜지 숙제가 생각나서, 하루나는 지금 미친 듯이 숙제를 하고 있어. 그런데…… 하루나가 하루종일 안 보인다면 길고양이들이 걱정할텐데… 몰래 나가서 보고 오고 싶은데, 지금 가도 괜찮을까?
うさぎさんに手伝ってもらうのはどうです?
토끼 씨한테 도와달라고 하는 건 어때?
あの人、
PLAYER은(는) 깜지 잘 써?
うーん…
음…… 모모는 잘 모르겠어. 하지만 모모는 토끼 씨가 마작을 잘 치니까, 분명 다른 일도 잘할 거라고 생각해.
さっきうちのお母さんがカールのお母さんと電話で話してたんだけど、
방금 우리 엄마가 콜네 엄마랑 통화했는데, 콜은 첫 주에 숙제를 전부 끝냈대.
ひえ~、
우아아앗, 그럼 설마 하루나만 숙제하고 있는 거야?
まだ間に合うよ。
아직 안 늦었을걸
じゃあ、
PLAYER, 그럼 나랑 같이 갈래? 길고양이들도 널 보고 싶어 하고, 하루나도 방금 엄마가 만들어 준 간식을 가지고 갈 테니까 말이야.
猫ちゃん軍団は私がお世話するよ。
길고양이 군단은 나한테 맡기고, 하루나는 빨리 숙제나 끝내도록 해.
わぁ、
우와, 역시 PLAYER은(는) 믿음직스러워!
仕事始め早々、
복귀 첫날, 명절 증후군이 시작되어 버렸다.
もう仕事なのか?
오늘 휴가가 끝났다고?
?
???
なあに、
뭐야? 오늘 휴가 끝났다고?
?
???
元日にインタビュー、
새해 당일엔 인터뷰하고, 다음날엔 원고 작성하고, 그다음 날엔 인쇄까지…… 이게 진짜로 휴일이 맞는 건가……
休日出勤は感心しないな。
휴일에 일하는 건 최악이야. 빨리 악덕 사장한테서 떠나도록 해.
はぁ、
에휴, 요즘 착한 사장이 어디 있다고.
うーん…
오, 선배도 힘들다고 느끼는 일이 있기는 하군요.
あはは、
하하, 카나는 날 너무 만능으로 생각한다니까.
人の一生は短い、
인생은 짧고 평일은 길다…… 엄청 공감되는걸.
じゃあ、
그럼 오늘 퇴근하고 재미있는 일 좀 찾아서 해 볼까? 저녁에 데리러 갈게.
[tag]【ブルーマンデー症候群の原因と乗り切る方法】[/tag]
[tag]#공유: [명절 증후군 극복법은??][/tag]
親父が送ってきたのかと思った。
우리 아빠가 보낸 메시지인 줄 알았네. 내가 생각한 것보다 더…… 다양한 범위의 글들을 보는걸.
明けましておめでとう。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모든 일이 잘 풀리기를 빕니다.
朝っぱらから杵をふるったけど、
아침부터 절구 방망이를 휘둘렀더니 축구 경기 뛴 것만큼 힘들어졌어.
はは、
하하, 고생하네. 다음엔 축구 동아리 멤버를 몇 명 데려와서 도와주도록 할게.
「次」があるのか…
이걸 또 한다고?
キュルルゥ!
큐르! 이렇게나 건실한 내용을 보내다니. 회장, 오늘 뭐 잘못 먹기라도 했어?
えぇ…
???
昨日の「口止め料」すっごくおいしかった~!
어제 '입막음 비용'은 엄청 맛있었어, 그 일은 리사리사가 반드시 비밀로 할게!
シーーーーー!
쉬잇…………!!!!
明けまして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
새해 복 많이 받아!
それだけ?
끝이야?
え?
???
やっぱり、
역시 진지한 내용에는 진지한 답변밖에 안 달리는 건가…… 아, 역시 난 네 긴 답장이 훨씬 더 좋아.
新年の挨拶の例文になります。
참고할 만한 새해 인사 문구를 올려 주도록 할게. 새로운 한 해, 언제나 행복하시기를 기원하며, 원하는 바를 이루고, 사업도 꼭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올해도 건강하시고, 모든 일이 원하는 대로 풀리시길 소망하며, 가정에서도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삶이 더욱 아름답게 빛나고 언제나 웃을 수 있길 바랍니다. 모쪼록 밝은 새해를 맞이하길!
まったく泣けちゃうなあ。
아하하하, 웃겨 죽을 뻔했네. 복사해서 꼭 참고용으로 써먹을게.
今日ってもうお休み終わってるよね?
어라? 날짜를 보니까 구정은 이미 지났고, 신정은 아직 안 온 거 아냐?
確かにそうだね。
맞아. 하지만 예약 투고 시기를 잘못 설정했다고 인정하는 것보단, 오늘을 새로운 명절로 정하는 게 더 좋지 않겠어? 우리 둘만 축하하는 거라고 해도 상관없어.
偉大なる正義の神よ…
만약 정의의 마녀가 무심코 실수를 저질렀다면, 위대한 정의의 신이 직접 유즈를 마법으로 벌해 주시길…… 물론 치통이 아니라 다른 방법으로……
テーブルに落ちた食べ物は、
테이블 위에 떨어진 음식은 3초 내에 주우면 다시 먹을 수 있다고 들었는데 말이다냥……
そ、
사, 삼 초? 큐르르, 유즈는 3초룰은 추천하지 않는걸.
ゆずちゃん、
병원에 안 가 봐도 되겠어? 선생님이랑 부회장한테는 내가 쉰다고 말해 둘게.
キュルルゥ…
큐르르…… 병원은 필요 없어. 그렇게 심한 것도 아니고……
温かい食塩水で口をすすぐと、
따뜻한 소금물로 입을 헹구면 치통에 도움이 돼요.
試したぞ、
방금 해 봤는데, 확실히 조금 나아졌네.
キュルルゥ、
큐르르, 정의의 마녀는 은혜와 복수의 관계가 분명하지. 그러니까, 고마워.
ふふふ、
후후, 전 그저 병에 걸린 레서 판다의 반항은 별로 멋지지 않을 것 같아서 그런 것뿐이랍니다. 그러니 빨리 낫도록 하세요, 스승님께서 저한테 자꾸 약한 사람을 괴롭힌다고 쓴소리하시기 전에 말이죠.
キュルルル…
큐르르르…… 화가 나니까 또 이가 아프기 시작했어!!! 역시 토끼 귀에 큰 가슴은 전부 악이야! 이 유즈가 정의를 대표해서 반드시 너한테 심판을 내리고 말겠어, 큐르!!!
ゆずが食べ過ぎないように、
내가 알기론, 유즈가 스스로 너무 많이 먹을까 봐 걱정돼서 떡을 전부 치워놨다고 들었다만?
キュルルゥ…
큐르르…… 그건 PLAYER한테 새해 선물로 주려고 했던 거야.
お餅より、
나는 떡보다는 이 가게의 쇼트 케이크를 추천해. 하지만…… 내 '얕은' 지식으로 보자면, 선물을 주는 게 치통을 유발할 것 같지는 않은데?
{name}の口に合うかどうか、
유즈는 PLAYER이(가) 마음에 들어 할지 안 할지 몰라서 먼저 맛보려던 거다, 큐르!
歯痛は病気ではないけど、
치통 때문에 죽지는 않겠지, 죽을 만큼 아프긴 하겠지만. 그러니까 빨리 치료하는 편이 좋아, 시간 내서 같이 병원에 가자.
キュルルッ!
큐르! 전에 캣챗에서 신경 치료 관련 영상을 봤는데, 큐르르…… 동영상 생각만 했는데도 아픔이 없어진 것 같은 느낌이 들어. 응, 이제 괜찮아졌다고. 안 아픈걸.
「幾度春」の近くを通りがかったら、
기도춘' 근처를 지나다가 '가출'한 미미랑 마주쳤다만, 도대체 무엇 때문에 여기로 이끌린 건지 모르겠군.
「幾度春」?
기도춘'? 음…… 리사리사가 모르는 곳인가? 아마 안에 맛있는 고양이 통조림이 놓여져 있지 않았을까? 뽀요용은 신선한 먹이를 보면 그냥 지나치지 않으니까 말이야.
確かに、
뽀요용한테 새로운 맛의 고양이 통조림을 사 줘야 하는 것 아닌가.
あの、
키사라기 씨…… 죄송하지만 좀 도와주실 수 있나요? 혹시 푸린도 거기에 있나요…… 손님힌테 인사하러 가는 동안, 정원에서 푸린이 사라졌어요……
千月神社の、
천월신사의 그 고양이 말입니까? 알겠습니다, 혹시라도 보게 되면 무녀 씨한테 연락하죠.
お前、
네가 가출해서 '기도춘'으로 갔다고?
あー、
……아하, 미미구나. 내가 잘못 봤네.
ミミとフクニャンが同時に「家出」…
미미랑 푸린이 동시에 '가출'했다고? 오호라, 나 지금 엄청난 비밀을 알게 된 것 같은 기분이 들어.
言っておきますが、
일단 미미랑 푸린은 둘 다 수컷이라는 사실을 알려드리죠. 정말이지, 매일같이 머릿속에서 무슨 이상한 상상을 하고 있는 겁니까?
朝葉高校も家も全然方向が違うはずなのに、
아사바 고등학교랑 집은 완전히 반대 방향이잖아. 근데 왜 '기도춘'으로 간 거야?
この近くの茶屋の菓子がおいしいと言ったのは、
……이쪽에 있는 카페의 케이크가 맛있다고 했던 건 당신이었잖습니까?
なんか、
이한시의 올겨울이 작년보다 더 추운 것 같은 건 리사리사의 착각이 아니겠지? 으음…… 뽀요용이랑 같이 외투를 꼭 껴입어도, 영하의 날씨에 몸을 떨게 되어 버려.
苦難を乗り越えることは狩りの修行の核心だけど、
어려움을 극복하는 것이야말로 사냥터 수련의 핵심이라곤 하지만, 영하의 기온에 아르바이트를 하러 나가는 건 정말 별로야.
エインちゃん、
에인은 장갑 있어? 올해 뽀요용의 털이 장갑 한 쌍은 만들 수 있을 정도로 많이 빠졌거든.
抜け毛…
털이 빠졌다라…… 추운 겨울에 그 소리를 들으니 더 추워지는걸.
それ、
그건 착각이 아닐걸……
花ちゃん、
니노미야, 감기는 좀 괜찮아? 리사리사는 걱정되는걸.
熱は下がったのですが、
열은 내렸어. 친구들한테 전염시키면 안되니까 좀 지켜보다가 다시 학교에 갈 거야.
確かに寒いね。
엄청 춥지. 여기 벌벌 떠는 사람 한 명 추가요.
オオカミさんも寒く感じてるってことは、
늑대 씨도 추워하면 분명 엄청나게 추운 거겠지. 리사리사의 새 외투는 늑대 씨가 들어와도 될 만큼 엄청 커.
寒いかな?
추워? 아직은 괜찮은 것 같은데.
むむむ、
으으음, 늑대 씨 말이 맞아. 역시 추위를 느끼는 건 모두 상대적인 거니까. 그래도 늑대 씨의 품은 분명 따뜻하겠지. 늑대 씨를 안아서 따뜻함을 느끼고 싶은데, 괜찮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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